노동절날 화염병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신문에서 읽었을 때 가슴히 아팠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하여 위험한 무기를 사용하여야만 한다는
사실에 가슴아팠고 언론의 매도를 권력의 탄압을 생각하니 가슴이 더 아팠습니다.
화염병을 던지면서 그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였을까요?
그들은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일로 인해 그들은 크나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하지만 그들은 그들은 던졌습니다.
그들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그것을 던졌을 것입니다.
이 땅 노동자 민중의 삶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픔니다.
이 땅 참된 주인이 주인되는 날 그 날을 생각하며 그 날 힘들게 싸우신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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