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24
글쓴날 : 2001-05-01 22:36:58
글쓴이 : 종합정리 (14~19:00) 조회 : 3550
제목: 정권 퇴진 여론 확산될 듯 - (대학로 14:00 ~ 시청앞 19:00) 종합 정리

(서울- 참세상 뉴스) 설이창남 기자 = 11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20,000여 노동자, 학생 시위대의 진입은 앞으로 민주노총의 대 정부
총력투쟁과 정권퇴진 운동의 대중화, 총력집중에 하나의 ‘리트머스 시험지’를
보여주었다.

[오후 14:00 대학로 본대회에선]
 
민주노총은 5월 1일 오후 2시 20,000여명의 참석자가, 서울 대학로 앞 4차선
거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11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김대중 정권 퇴진 노동자 대회를 열고, ■ 구조조정 중단 정리해고 철폐 ■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정규직화 ■ 노동시간 단축■모성보호법 법제화
■공공의료■공교육 확대 ■ 공무원■교수노조 보장 ■ 국가보안법 폐지 등 3대
개혁입법 실현 등을 촉구했다. 

대회사에서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 “이번 노동절 대회는 전국에서, 그리고
북한에서 남북분단 이후 처음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더 이상
김대중 정권을 신뢰하지 않으며, 노동자 민중들에게 암담한 현실과 불행한 미래를
주는 정권에 퇴진운동을 끝까지 펼쳐 나갈 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2001년의
투쟁방침은 첫째,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분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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