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운송노조는 지난 4월 10일 부터 총파업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타워크레인 노조는 4월 29일부로 총파업을 시작하고
4월30일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날 출정식은 타워노조 출정식임과 동시에 레미콘 노동자와 타워노동자의 연대
투쟁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집회후 저녁에 있을 비정규직 대회에 참가하고
타워노조와 레미콘 노조는 노숙투쟁을 전개합니다.
(타워 600명 레미콘 700명)
동지들의 힘찬 연대와 지원을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