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00
글쓴날 : 2001-04-28 20:06:36
글쓴이 : 연대투쟁 조회 : 1062
제목: [펌/전학투위] 430 문화제 참가지침입니다.

430 청년학생 투쟁대회 및 문화제 참가 지침


○ 일정

- 3시 종묘에서 "신자유주의 분쇄! 구조조정 저지! 민중생존권 쟁취! 김대중 정권
퇴진!을 위한 총력투쟁대회" 진행. 정확한 시간에 참가 단위 여부와 상관없이
시작.
- 4시 30분 행진 시작
- 6시 30분까지 명동성당까지 행진 완료.

* 비정규직 문화제 및 결의대회
-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단결과 연대를 위해 노동절 행사 전에 비정규직 문화제를
민주노총에서 주최
- 행사는 7시부터 9시까지 비정규직 문화제. 9시부터 10시까지 비정규직
결의대회.

* 430 문화제 "파산선고"
- 밤 11시부터 외대에서 진행
- 전학투위 소속 단위 필참.
- 새벽 2시까지 진행

○ 전학투위 4월 30일 참가 지침
- 서울 수도권은 3시 종묘로 늦지 않게 전원 참가.
- 전학투위는 비정규직 결의대회 참가.(비정규직 문화제는 일정상으로 결합
불가능)
- 지역은 5시 이후 서울 도착하는 단위는 반드시 외대로 선 집결. 외대에서 일정
공유.
- 서울 수도권 참가 단위 중 후발대는 반드시 외대로 먼저 집결! 경희대로 바로
가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됨.
- 경희대 문화제 참가 이후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한국외국어대학교로 집결.
문화제 참가.

○ 민주노동당 문화제에 대한 입장
- 민주노동당은 서울대 행사를 취소시키고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문화제 장소로
자신의 문화제 장소를 변경. 이 후 대대적인 신문광고와 자체 신문, 포스터를 통해
비정규직 문화제가 마치 자신의 사전마당인 양 홍보. 민주노동당이 대중조직의
행사를 오히려 방해하며, 자신의 정치적 위치를 높이려는 데 이용.
- 또한 민주노동당 학생그룹은 여러 통신 공간과 각 학교 지부를 통해 매년
430투쟁을 준비해온 변혁적 청년학생들의 행사를 '폭력시위' 집단으로 매도.
정권과 자본의 폭력/비폭력의 부당 이분법으로 2,3,4월 그 누구보다도 힘차게
싸워온 좌익 청년학생들의 투쟁을 정권의 논리로 비방하는 가운데, 자신들의
입지를 평화기조 속에 확보하려 함.
- 전국학생투쟁위원회는 이후 연대의 원칙, 투쟁하는 노동절을 만들기 위한 투쟁의
원칙을 져버린 민주노동당의 4월 30일 행사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요구할 것이며,
투쟁하는 노동자 민중과 함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리는 파산선고 문화제
참가를 힘차게 열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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