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들에 대해서
어제와 오늘 짧은 시간동안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의 소동과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분신 자살 시도와 한강 투신 자살
또한 자동차를 불태우는 등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도대체 이보다 더한 혼란이 어디에 있다고 더 이상의 혼란을 말들을 하고 있는가!
지금 이시간 중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빗더미에 올라가고 있으며 또한 직장을
잃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한 혼란을 말하며 걱정을 한다고 소란들을 피우고 있는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혼란이며 소란이란 말인가!
그것도 국회 내에서 말이다.
탄핵이 통과가 되건 되지 않건 그것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더 혼란스럽고 힘든 일들일 되겠는가!
오히려 지금 법에 원리원칙대로 국회가 진행되는 것을
방해함으로 해서 얼마나 많은 혼란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이것이 어떻게 국민을 위한 그리고 걱정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자세이며 정치인들의 생활이라는 말인가!
정상적인 국회의원들이나 정치인들이라면 국민들이 혼란
속에서 난동을 피우게 되는 것을 당이나 기타 조직 사람들을 시켜서 하지 못하게
하고 안정되고 편안하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나라와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대통령이라면 자신의
어떠한 목적 보다는 국민들을 생각해서라도 정상적인 국회에 운영을 명령하고
국민들에게 그나마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게 하는 내용의 말들이라도 했어야만 했다.
지금 국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누구의 탓이며 누구로부터 시작이 되었는가!
그리고 지금 누가 거기서 일들을
당하며 목숨을 걸고 있는가!
법은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서 존재한다. 그 법의 집행을
방해하면 바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러한 상태가 아닌가!
탄핵이 옳건 옳지 않건 떠나서 또한 탄핵에 결과가 나오려면 많은 법에 절차가
있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법을 준수해야만 하는 국회의원들이 국민들 앞에서
법을 지키지 않고 또한 사람들을 동원해서 법을 준수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보는가!
이유와 결과를 떠나서 법을 지키지 않으면 혼란이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또한
그 법이 원리원칙대로 적용이
되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그 법을 지키지 않으면 당연히
국민들이 혼란 속에 빠지고 더 힘들어지며 소동이 벌어지는 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열린 우리당에 국회의원들은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며 그리고 국회의 모든
것이
국민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을 기억 하도록 해야만 할 것이다. 국회의원이 법을
준수하지 않는데 무슨 정치인이며
또한 국민을 위해서 법을 만들 수가 있다는 말인가!
지금 24시간 동안 국민들이 소동을 벌이고 혼란에 상황에서도 반성을 하는 행동을
보이는 국회의원이 단 한사람도
없지 않은가!
나는 탄핵이 실시 된다고 해서 나라와 국민이 더 혼란에
빠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오로지 자신들의
욕심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국민들을 난동과 소란 속에 빠지게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과 대통령 그리고 정치인들이 앞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고통스럽게 만들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지금 영국과 미국 그리고 기타에 나라에서는 이라크 학살 전쟁에 대해서 청문회는
물론이고 탄핵건도 법에 절차에
따라서 움직여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처럼 국민을 이용하고 국민들을 소란에
빠지게 하며 혼란 속에 빠지게 하는 그러한 국회의 움직임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진실을 밝히자고 하는 민주주의 사회에 법에 틀에서 원리원칙대로 법을 따르고
잘못과 옳음을 판단하자고 하는 것인데 그것이 왜? 국민들이 앞날을 걱정하고 혼란
속에 빠지며 국민들이 공포 속에 빠지는 소란으로 연결이 되어야만 하는가!
원리원칙의 법은 국민들의 혼란을 없게 만드는 것이며
치안을 유지 시켜 주는 것이다.
각 당과 또한 정치인들과 연결이 되어 있는 사탄체 및
조직들은 이웃과 국민들을 위해서 더 이상의 공포감을 줄 수 있는 모든 소란과
행동들을 자제해 줄 것을 요구하며
또한 법치국가의 법에 따라서 국회의원들이 알아서 움직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
그것이 최선의 평화이며 또한 안정이고 내일을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다. 국민들
스스로 국민들을 생각해야만 할 것이며 자신들의 가정에 안정을 찾아야만 할
것이다.
국민들은 법을 준수하고 준수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며
지적하는 것이지 국민 스스로 행동을 보여서 목숨을 끊는다든가 아니며 불을
붙이는 그러한 무지한 행동을 보이는 것이 국민이 아니다. 또한 모든 국민들은
그러한 정치인들을 국민의 권리와 기타 할 수 있는 모든 기본적인 권리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며 분노하고 있음을 지금 소란을 벌이고 있는 모든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은 두려움으로 알아야만 할 것이다. 또한 국민이 먼저가
아닌 당과 대통령이 먼저인 추동자들은 법에 절차에 따라서
국민들을 공포 속에 몰아넣고 혼란에 빠지게 한 그리고
국회가 진행되지 못하게 한 법에 절차를 밟아서 엄중한
법에 처벌을 받게 해야만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오로지 국민의 안정과 질서가 먼저인 법치국가이며 민주국가이다.
그것이 헌법이다.
그것을 어기는 자들은 그 어떠한 자리에 있건 또한 일반
국민이건 법에 처벌을 받아야만 국민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외면한 그 어떠한 행동이나 이유 그리고 목적도
성립 될 수가 없는 것이며 정상적인 것이 아니니 국민들에게 고통을 줄 뿐이다.
또한 나라와 사회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다.
(오전 8:36) 2004년 3월 12일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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