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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제발 도와주세여...
  글쓴이 서정희 글쓴날 2001-01-12 20:01:03 조회 111

 안녕하세요? 전 지금 대학생인데요... 
 작년 겨울 방학때 "학습지 전화상담"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때 계약을 30일동안 일을 하는데 광고상으로는 70만원을 준다고 되어 있었고
면접시 기본급 30만원(몇명을 회원으로 만들든 안 만들든 상관없이 무조건...)에
20명을 회원으로 만들면 70만원(기본급포함)을 주시고 또 더 많은 학생들을
회원으로 만들면 더 주신다고 했어요... 
 제가 조금은 걱정이 되어 회원을 많이 만들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는데
그래두 기본급이 있고 한만큼 알아서 주신다며 너무 걱정말라고 하시기에 전
그렇게 계약을 구두로 했고 그때 부터 일을 했는데... 너무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힘들어서 참다참다 28일(순수 근무일자)을 근무하고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월급은 나중에 다른 직원들 전산처리할 때 같이 해야 된다고 하셔서
통장으로 넣어 주신다고 하셔서 그냥 그렇게 어련히 알아서 해 주실거라고 그렇게
믿었어요...
 근데 통장으로 들어온 돈을 고작 25만원... 전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고
그래서 전 회사로 전화를 했는데 아직 다 처리가 안된거라며 그러길래 그냥 그렇게
또 믿었어요.. 그치만 역시 계속 돈은 안주셨고 전화를 하면 계속 요리조리
피했어요... 그게 이때까지 계속된 것입니다.. 오늘도 전화를 했었는데 전화통화
중 그 실장님은 전화를 끊으셨고 그 뒤로 전화를 일부로 받지 않았어요... 넘
답답한 맘에 전 이 홈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당... 10시 출근해서
7시에 마쳤고 그니깐 점심시간을 빼고서도 8시간을 일을 했고 통화가 길어면 더
늦게 퇴근을 할때도 있었어요... 글구 밥도 제 돈으로 사먹어야 했었고(한끼 밥을
먹으려면 적어도 2000원을 투자해야) 차비도 제돈으로... 글고 전 첨 일하는 거라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빨리 가서 청소도 했었슴다... 넘넘 억울하고
분합니다... 실장님은 제가 20명을 다 못 채웠으니깐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비록 제가 13명의 회원밖에 못했다고 하지만 너무 한게 아닐까요... 이렇게 돈
못받은 알바생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제발 좀 도와주세여...


Re: 답답한 상황이 발생
Re: 임금체불 및 최저임금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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