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을 통하여 인권이 뭔지는 몰랐지만 참 많을것을 배운것
같습니다.
처음에 갈때에는 정말 어디인가 매우 궁금 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내려
뜰뜬마음으로 골목을 이리저리 다니다가 발견했습니다.
정말 앙증 맞더군요.. 인권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그럼 빌딩이였습니
다.
그리고 사무실을 들어서자마자 너무 다정해보이시는 사장님이신가?
하여튼 다정하신분이 모두를 반겨주시더군요. 저는 정말 감사했구여...
조금씩 듣다 보니 눈꺼풀이 스르르르 감기기도 하고 . ㅡㅡZZZ ^^
그리고 사장님의 연설을 듣고 나서 서대문 형무소를 갔는데.. 저는
서대문 형무소를 보았을때 정말 이런건물을 왜 보존해 놓았을 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일본인 들에게 참혹하게 죽은 곳인
데....
그리고 한참을보다.. 정말 서러웠습니다. 도데체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
런 곳에서 죽어야 했나. 아무리 한국인이라도 일본인 들이 막대하는 것도
인권에 포함되지 않을까요. 저는 오늘 저에게있어 가장 머리속에 기억 되
는 그런 날들 이였던것 같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있었으면 합니
다. 그리고 저의 긴~~ 글 읽어 (READING)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요 저는요 인권에 대한 자세한 뜻을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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