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일날 방문했던 강남중학교 1-4반 이홍석이라고 합니다.
그 때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갔을 때에는 매우 지루 했지만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매우 좋은 얘기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서대문 형무소가 제일 기억납니다.
이유는 거기서 우리 조상들의 괴로움 그런 것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분들을 위해서 묵념을 올리고 싶습니다.
묵념~~~~~~~~~~~~~~~~~~~~~~~~~~~~~~~~~
저는 일본인이 매우 치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내가 만약 일본인 이었다고
하여도 보는 것 만으로도 징그러웠을 탠대 어떻게 그런지를 지를 수가 있었을
까요?
저는 이번에 갔었어도 아직 인권에 대해서 모르겠습니다.
진정한 뜻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권리라는 것이 인권이 맞겠죠???
그리고 또한 사람들을 욕하고 때리고 등등 그런 것도 인권에 속하겠죠
다음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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