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일날 인권연대에 방문했던 강남중 1-3 황유리 입니다.
그니까 소개 하자면 녹음기 가지고 다니던 아이의 친구 입니다. ㅋ
저는 인권연대에 다녀와서 많은걸 보고 느꼈습니다.
인권이라는 것은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권은 소중하다는 말은 엄청 많이 많이 들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권이라는 단어만 알았지 그 뜻은 잘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인권연대를 다녀와서 인권이 소중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저에게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저희가 간곳은 서대문 형무소였습니다. 서대문 형무소는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갖은 옥고를 치르고 마침내 목숨까지
빼앗겼던 서대문형무소는 우리민족 독립의 현장이며 살아있는 역사의 터였습니다.
전 이곳을 다녀온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지하실하고
감옥하고 추모비 였습니다.
지하실은 우리 나라의 끔찍 했던 역사가 그대로 있어서 일본이
밉기도하고 별별 고통스러운 고문을 보니 정말 우리나라는
억울한 나라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감옥은 우리가 TV에서 봤던것처럼 일자로 있었습니다.
그곳에 들어가기도 하였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운 생활을
했는지 도 알게 되었습니다.
추모비를 보면서 묵념을 하였잖아요 거의 마지막에 봐서 그런지
이 분들이 너무 감사하고 위대하신 분인지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애국심을 많이 길러야 겠습니다.
대통령님께 엽서 보낸것은 답장 오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아번 인권 연대 를 다녀오면서 너무나도 큰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ㅋ
인권연대 홈페이지ㅇ ㅔ 많ㅇ ㅣ 방문 할ㄲ ㅔ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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