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9일날 인권연대에 방문한 1학년6반의 염진섭이라고 합니다...
갔다오면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인권에대해서...인권의 중요성...등등을 말입니다.
오후에 있는 서대문형무소에서는 많은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끔찍하더군요.
전 그냥 간단한 물고문 같은거나 아니면 그냥 때리기만 할줄알았는데
성고문까지 강행하다니요.
그사람들에게는 우리한국사람들은 인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다는
생각 까지 들엇습니다.
그리고 독방에도 들어가 보앗는데요.
거기는 정말 사람이 한 2일만 있으면 제정신을 일을 것같은 곳이 더군요..
정말 제가 그시대에 태언낫더라면 어떻게 됫을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 받았을까도 생각했습니다.
사형 받던 곳에 가니까 그 곳에는 아직도 어두움과 공포감이 생생히 살아잇
더군요..
그리고 그곳에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도 생각해 보앗습니다...
그곳에서 죽은 사람이 지나간 통로인 사시문인가??? 그곳도 몰래 들어가 보
앗습니다...
40미터나 되는 그 긴통로를 통과하면서 일본인은 창피하다는 생각이 안들었
을까요? 그리고 양심에 가책은 안느꼇을까요? 거기에서 일하는 일본인들 중에서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일본인은 있었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독립되던 그 때에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만행을 없애려고
통로를 막아두고 갔다고 그곳에 써있었는데.. 자신들이 한 만행을 감추
려고 한 행위는 반성을 안하고 있다는 걸로 보여지는 듯 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보구 듣고 느끼고 갑니다....
이싸이트에도 자주 들리겟습니다.
|
